제주도의 공동물류 지원사업으로 올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물류비가 16억여원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이용한 중소 제조기업은 240여 개 업체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물동량은 58.7% 증가했습니다.
공동물류 확대로 절감한 물류비는 16억여 원으로 제주도의 지원금까지 합하면 모두 27억여 원의 절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산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를 증액하고 공유 플랫폼 활성화로 기업의 편의를 높인데 이어 사업 성과 분석과 업체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