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난달 23일부터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56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적 평가에서는 S등급이 16곳, A등급 23곳, B등급 1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1곳은 청결상태가 미흡하고 2곳은 시설물 파손이 확인돼 개선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1천50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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