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제주해양포럼 컨퍼런스가 오늘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해양단체인 '파란'과 제주투데이가 주최한 오늘 컨퍼런스에는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기상기후 전문가와 어촌계장, 해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수온 상승이 가장 가파른 제주 바다의 실상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토론자로 참석한 KCTV 제주방송 김용원 기자는 제주 바다의 갯녹음 현상 데이터를 제시하며 해녀 조업공간의 황폐화 실상을 설명했고 앞으로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세밀한 조간대 바다의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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