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가동중인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 선별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폐기물은 9천 124톤으로 이 가운데 66%인 5천 600톤을 재활용품으로 선별됐습니다.
이같은 재활용품 선별률은 기존 56%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높아진 것입니다.
선별된 재활용품 가운데 4천 900톤을 매각해 12억 2천 500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나머지 530톤은 현재 선별 작업 중입니다.
제주도는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활용 폐기물 선별률을 70% 이상으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