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의 초과근무 제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인증 절차를 강화합니다.
기존에는 공직자가 개인 컴퓨터로 초과근무 출퇴근 시스템에 접속해 처리했었지만 내년부터 QR코드를 통한 2차 인증방식을 도입합니다.
현재 발급하고 있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야 퇴근 확인이 가능해지는 체제로 전국 최초 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 도입으로 대리 행위 방지 등 초과 근무수당의 부정 수급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