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 삼화지구 화삼로1길이 내일(1일)부터 일방통행로로 전환됩니다.
이 도로는 지역주민이 먼저 일방통행 지정을 요청한 곳으로 지난 5월 상가를 대상으로 의견수렴한 결과 70% 이상이 찬성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4천여만원을 투입돼 470m 구간에 교통안전시설과 노상주차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일방통행로 전환으로 보행자 안전과 교통혼잡 완화, 긴급차량 통행공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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