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4.3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 신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1.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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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제주 4.3사건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의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 4.3사건 기록물은 수많은 민간인 학살에 대한 피해자 진술을 비롯해 재판자료, 군.경 기록, 미군정 기록,진상규명과 화해의 과정에 대한 기록 등 1만 4천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최종 등재여부는 오는 2025년 3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세계기록유산은 2년마다 선정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을 처음 등재한 후 지금까지 18건을 목록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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