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제주 출신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을 지명했습니다.
1970년생으로 성산읍 신양리 출신인 강 후보는 남녕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에서 해양생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6년 한국해양연구원 입사한 후 올해 1월 국내 최대 해양과학 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으로 발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제주 출신 장관 인선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첫 제주 출신 장관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직에서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