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A)도의회, 새해 예산안 처리…511억 감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2.06 16:57

제주도의회 정례회 본회의가
당초 예정보다 두시간 늦은
오후 4시부터 열린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새해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본회의에 앞서 예결위원회는
7조원대의 제주도 새해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서
511억원을 삭감했고
삭감된 예산은 다른 사업으로 증액했습니다.

이같은 예산 조정안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동의하면서 새해 예산안은 무난히 처리됐습니다.

최종 삭감액은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삭감한
459억 원 보다
50억원 가량 증가한 규모입니다.

협상 과정에서
증액 내용에 대한 제주도와 도의회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며
예결위 차수 변경 등이 이뤄지고
본회의가 당초 2시에서 4시로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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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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