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악성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제주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지난해 전국적으로 11개 시도에서 75건, 올해도 3건이 발생해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는 단 한건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가축질병 위기 경보로 '심각'상태가 발령된 럼피스킨이나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역시 제주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통제와 소독, 백신 등 3가지 방역체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