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에 연령 제한 폐지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2.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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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내년 제주도의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에 연령 상한선의 폐지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나이 제한에 막혀 지원을 받지 못한 신청인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미 다른 지자체는 물론 보건복지부 역시 유사 사업인 난임시술 지원사업에 대해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난임부부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 민원인의 주장은 타당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한방난임치료 지원대상을 44살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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