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취약계층 장애인의 취업 기회와 자립생활 기반 제공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 내년에 1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1천 2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지원 대상은 3%, 예산은 21%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올해까지는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됐지만 내년부터는 처음으로 생활임금을 적용해 임금인상 효과가 기대됩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일반형과 도서관 사서와 같은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업무보조 같은 특화형 일자리 등 5개로 구분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