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ON (해넘이, 해돋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12.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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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이틀이면 올 한해가 다 저물고 새로운 해가 찾아옵니다.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구경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이날 하늘상태는 어떨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12월 31일입니다.

이날 일몰시각은 오후 5시 36분인데, 아쉽게도 이번 주말 흐린 날씨에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 후면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해넘이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비는 내일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낮아지는 모레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고 산간에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이같은 날씨가 새해 첫날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도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일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과 구름 사이로 일출이 부분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은 7시 38분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5에서 6도로 전날보다는 조금 떨어지겠지만 평년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요.

주말부터 1월 1일 사이 산간은 낮은 기온과 눈으로 인한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산간도로 이용하시거나 한라산 등반 계획하신 분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올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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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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