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계속해서 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공사가 끝난 후에도 분양이 안 돼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제주의 경우 1천 28호로 한달 사이에 27곳이 늘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국내 전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1만 400가구 가운데 9.8%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과 경기에 이어 전국 세번째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처럼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늘면서 제주도내 건설사들의 자금난 압박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