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내일까지 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은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로 인해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새해 첫날인 모레 역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해돋이를 보기 어렵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는 곳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올해 마지막 일몰시각은 고산에서 오후 5시 38분이고 새해 첫 일출은 성산에서 오전 7시 36분에 떠오를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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