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흐리고 눈·비…강한 바람·미세먼지 주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12.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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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 17.2 제주 16.5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9천여 명은 연말연시 여행을 즐겼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흐린 날씨 속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외출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도 내외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높겠고 낮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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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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