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감염병 진단기술 이전 확대…감시체계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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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법정감염병 89종 가운데 53종에 대한 진단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최근 원숭이두창으로 불리는 엠폭스까지 추가되면서 54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유행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속 확인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객와 국제교류 활동의 증가로 감염병 유입 우려가 커지는 만큼 질병관리청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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