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위반 집중 단속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16 10:39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명절에 수요가 많은 돼지고기, 소고기, 옥돔, 조기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시하거나 오염수로 기피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 또는 다른국가제품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유통할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별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