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울대, 한라산 구상나무 병해 연구 체계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18 11:01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한라산 구상나무 병해에 대한 연구를 보다 체계화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서울대학교 식물병원과 함께 조사지역을 영실에서 윗세오름 대피소지역을 포함한 성판악 등산로와 백록담 주변까지 확대해 전염성 여부와 위협수준 등 구상나무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병해를 연구합니다.
특히 구상나무 재배가 많은 유럽지역 등 외국 문헌자료와 함께 국내 구상나무 복원지, 재배지를 대상으로 위협성 분석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구상나무 잎녹병 확산에 대비한 방제법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