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등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초등학교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학교가 3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 등록 결과 5천 440명으로 신입생이 10명 미만인 학교는 33곳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장과 한림초 비양분교장, 가파초, 추자초등학교 신양분교장 등 4곳,
신입생이 1명 뿐이 학교도 신례초등학교와 조천초등학교 교래분교장 두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내 초등학생 수가 매년 줄면서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도 지난해 16곳에서 오는 2028년 30곳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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