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직장인 평균 급여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공개한 국세청의 시도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제주지역 근로자의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3천570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1인당 급여가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3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울산과이 급여 격차는 1천 166만 원으로 전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에 이어 근로자 평균 급여가 높은 지역은 서울과 세종시, 경기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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