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난달 대설 피해 복구 지원대상 확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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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이어졌던 대설과 한파에 따른 농업피해 복구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피해 신고 접수된 필지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193농가에 103.1헥타아르로 결정됐으며 복구비는 2억 9천 700만 원입니다.

농작물별 피해현황을 보면 무가 74.1헥타아르, 감귤 22헥타아르로 무 피해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3월 중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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