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반려동물 등록은 꾸준히 늘고 유기동물 발생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8천 100마리로 누적으로는 6만 1천여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반려동물 9만 5천여마리의 64%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4천 400여 마리로 2019년에 비해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읍면지역 마당개 중성화 사업을 지난해부터 동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