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일) 하루 조업 어선 114척과 해녀 900명을 동원해 해상 수색활동을 전개했으며 육상에도 군경과 소방 등 4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남원과 성산 해안변을 수색했습니다.
인력투입이 불가한 해안변에는 수색용 항공드론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수 있는 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수색상황 정보도 실시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