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지역 보존.관리를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을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이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특히 해발고도 300미터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기준이 마련될 때가지 신규 지구단위계획의 입안을 보류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올해 상반기 중에 중산간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연내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기준안 마련 후 조례나 지침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제도개선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규모 사업은 중산간 300미터 이상 지역 55개소가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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