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첫 '빈대' 발견…긴급방역 후 폐쇄조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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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모 휴양림에서 빈대 발생 의심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질병관리청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생장소는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방제를 실시한 후 폐쇄 조치됐습니다.

지난해 다른 지역 선적 어선에서 발생한 사례를 제외하면 사실상 이번이 도내에서의 첫 빈대 발견사례입니다.

제주도는 보건소를 통해 빈대 발생 의심신고사례를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해 방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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