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설 연휴기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육류와 어패류는 1분 이상 익혀먹어야 하며 냉장 보관한 명절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한 후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는 191건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서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