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설맞이 민생소통 일정으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세배하고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을 표했습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1924년생으로 올해 99살이며,
국내 생존 애국지사 7명 가운데 1명으로
제주에서는 유일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1942년 19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독립운동 혐의로 복역하다 광복을 맞아 출옥했고,
1990년 국가로부터 애국지사로 인정받았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세배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과
호국가족 처우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