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8년간의 한라산 지질조사 결과를 종합 정리해
한라산 지질도를 발간합니다.
오는 12월 발간 예정인 한라산 지질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고도 500~900m 이상의 지역을 대상으로
오름들의 분출 시기와 용암의 분포 범위 등이 수록됩니다.
특히 한라산의 지형 변화와 식생, 토양의 분포 등을 연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설명회와 전문가 자문, 기존 조사결과 보완 등을 통해
지질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