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민주당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문대림, 송재호 두 후보의 난타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문윤택 전 후보가 진흙탕 싸움이라며 비판에 나서자 문대림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송 예비후보의 의혹 검증과 관련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를 위한 희망의 정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과 함께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민주당과 달리 안갯속에 김영진 예비후보 홀로 연일 공약을 발표하며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도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형 아티스트 피 즉 작가 보수를 현실화해 제주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이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을 선거구에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명만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구 후보 선출선거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당원들의 온라인 찬반 투표로 실시됩니다.
3선에 도전하고 있는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8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발표된 제 21대 국회의원 종합평가에서도 전체 6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의정활동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오는 26일과 27일 당원 문자 투표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합니다.
김태현, 신창근 두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경선 결과는 오는 27일 저녁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기숙 예비후보는 작은도서관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접근성이 용이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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