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D-49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2.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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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경선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가운데 고기철, 이경용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선 주자에서 제외된 정은석 전 후보가 이경용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정 전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을 실천해 줄 수 있는 이 후보를 지지한다며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이 후보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경용 예비후보는 더욱 강력한 한팀으로서 정 전 후보의 공약들을 적극 수용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협의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경용 후보와 본선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고기철 예비후보는 경선에 즈음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과 의대 분원을 유치하고, 제2공항 신속한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겠다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특권을 모두 내려놓고 깨끗한 정치 모범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찌감치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단일 후보로 나선 위성곤 예비후보는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위 후보는 지난 2020년부터 국정감사와 예산심사, 해양경찰청 설득을 통해 제주 동부해역 특별경비수역 신설을 이끌어냈다며 향후 3천톤급 대형함을 건조해 동부해역에 전담 배치하고 제주 해상 안전강화를 위해 국회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과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도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민숙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힐링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첫 번째 공약으로 아라동을 맨발 걷기로 대변되는 '어싱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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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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