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中 산둥성과 신재생에너지 등 교류 다각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3.30 12:22
제주도가 중국 산둥성 지방정부와 신재생에너지와 농업 등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어제(29일)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린우 서기와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우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관광과 물류, 탄소중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날 면담을 계기로 우호 협력 강화 협의서를 체결하고 경제무역과 청년, 문화관광, 신재생에너지, 해양.레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어 산둥성과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오는 7월 제주에서 '한중 미래발전 국제교류주간'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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