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D-8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4.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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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주요 정책과 공약,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총선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76주기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여야 캠프별로 관련 입장과 정책, 공약들을 발표하며 4.3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추념일인 내일 각 정당들은 물론 후보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약속했지만 묘한 긴장감도 감돌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점차 고령화되는 4.3 유족을 위한 요양시설 등의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4.3 평화공원을 명실상부한 화해와 치유를 위한 상징적 장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 보조비 확대와 희생자 신고 대상 확대, 4.3의 기록화와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4.3 추념식에 불참한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공식선거운동기간 한 번도 제주를 찾지 않은 한동훈 위원장이 4.3추념식마저도 불참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임대 농기계를 2배 수준까지 늘리고 농업용 면세유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러 비상품 감귤 활용 방안으로 감귤진피산업을 육성하고 일괄 수매가 아닌 품위별 수매를 추진하겠다며 유통체계의 혁신을 위해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수 함양과 경관, 목축문화 전승 등 공익적 가치가 높지만 여러 어려움에 처한 마을공동목장의 보전을 위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초지를 보전 관리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법률 근거를 마련하고,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재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오늘 성명을 통해 4.3 추념일 유세를 포함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4.3의 모든 과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도민과 함께 하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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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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