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 첨단기업들과 '넷제로' 공동 대응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5.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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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는 물질을 제로화하는 넷제로를 위해
최근 글로벌화에 성공한 중국 첨단기업들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제주도 방문단은 지난 10일 중국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인 '청신과기'와
반도체 기업인 'TCL' 찾아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특히 TCL 임원진과의 면담에서 제주 R&D센터 설립과 함께
제주-선전 직항노선을 활용한 워크숍 등 마이스 행사 제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제주도 방문단은 이어 로보택시 뿐 아니라 로보청소차량, 로보버스 등의
상용화에 성공한 '위라이드'를 방문해 완전 자율주행 차량 제주 도입 방안을 재차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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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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