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을 중심으로 제주도 장애인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마련한 오늘 토론회는
제주에도 4천명이 넘는 환자가 간질로 불렸던 뇌전증으로 치료받고 있고
4살 미만이 전체의 20%를 차지해 조기치료를 놓칠 경우 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치료시설이나 인력은 제한돼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홍승봉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뇌전증지원센터장은
거점 병원 지정으로 제주지역 환자에게
전문 상담과 진료 연계가 필요하며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