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제주혁신도시와 산록도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길이 2km, 폭 12m로 사업비 69억원이 투입돼 2026년 12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토지 보상은 2022년부터 시작돼 현재 31필지 가운데 26필지를 매입해 면적대비 87%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혁신도시와 제주공항의 접근성 향상과 신서귀포지역 교통량 분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