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신경환 선수·오원종 코치 출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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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프랑스에서 파리패럴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제주에서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신경환 배드민턴 선수와 태권도 실업팀 오원종 코치가 참가합니다.

신경환 선수는 이번에 남자 단식에 출전하고 있으며 앞선 2023 항정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복식에서 동메달을 딴 바 있습니다.

오원종 코치는 농아인올림픽인 데플림픽에 선수로서 3회 연속 출전했으며 이번 패럴림픽에서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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