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2공항 내년 예산 235억 7천 만원 편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27 15:40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아직 기본계획을 고시하지 않은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예산으로 235억 7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기본설계 완료를 위한 잔여설계비와 제2공항 일대 환경영향평가, 기후환경영향평가 용역비를 포함한 예산이 232억 원이며, 나머지 기타경비 등으로 3억 원이 잡혔습니다.
국토부는 아직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항공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부산 가덕도 신공항에는 9천 600억 원, 대구경북공항 667억 원, 새만금공항에 63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