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으로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와 양자도 유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가운데 사전 신청 절차가 시작됩니다.
도의회는 이번주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4.3 사건 피해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4.3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와 양자가 혼인신고와 입양신고를 하기 위한 사전 신청 접수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혼인신고 특례는 사실상이 배우자 본인이나 자녀 등이, 입양신고 특례는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당사자가 신청해야 합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2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달부터 서귀포 서부보건소 관할 11개 보건진료소에서 화상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환자를 진단, 치료하는 원격협진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또 내년부터 도내 전체 48개 보건진료소에서 원격협진 서비스가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4.3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4.3 수형인 직권재심 재판이 3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직권재심은 군사재판 수형인 60명과 일반재판 수형인 60명에 대해 이뤄지며 지금까지 군사재판 수형인은 1천 900여 명, 일반재판 수형인은 180여 명이 재심으로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통계청이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합니다.
도내 소비자물가는 9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상기후 여파로 과일류 물가가 들썩이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무료로 운영되던 일도2동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합니다.
이는 주차난 해소와 공영주차장의 사유화를 막기 위한 조치로 앞서 지난달에는 용담2동과 화북1동, 연동 공영주차장 3곳이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