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관광객들이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와 노선경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가 대폭 개선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부터 오는 12월 중순까지 버스정보시스템 보강구축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100여 대가 새롭게 설치되며 노후화된 40여 대는 교체됩니다.
또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수어방송 정보 제공을 360개 정류장에서 500개 정류장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제주에는 모두 1천440여 대의 버스정보안내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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