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즉 수에기 가운디 1년 생 어린 개체 두 리 중 리가 폐사 걸로 조사뒈어수다.
제주환경운동연합광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에 르민 1년생 남방큰돌고래 조사 개체군 사망률이 지난 2015년 17%에서 2018년 47(십칠)%장 높아져수다.
넘은해 3월부떠 올히 7월장 폐사 어린 개체도 열 리가 넘는 걸로 조사뒈어수다.
이들 단체는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인 동부 해안선부떠 해상 일대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야사 덴 암수다.
[표준어] "1년생 남방큰돌고래 47% 폐사…보호구역 지정"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1년 생 어린 개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폐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에 따르면 1년생 남방큰돌고래 조사 개체군의 사망률은 지난 2015년 17%에서 2018년 47%까지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폐사한 어린 개체도 10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단체는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인 동부 해안선부터 해상 일대를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