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수 작가,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 발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0.10 12:26
영상닫기
시와 수필로 우도 해녀들의 삶을 담아온 강영수 작가의 신작 시집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집은 신작시 103편과 기존에 발표했던 해녀 시 가운데 100편을 선별해 묶었습니다.

부록으로 우도 해녀들의 현실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들이 수록됐습니다.

작가는 우도 해녀인 아내가 물질 나갈때마다 가슴 졸이는 마음을 시집 곳곳에 남겼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