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녀 김만덕을 기리는 제45회 만덕제와 김만덕상 시상식이
오늘(20일) 오전 제주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역대 수상자,
제주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덕제 봉행을 시작으로 고두심 김만덕재단 이사의 김만덕 일대기 낭독,
노래 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제45회 김만덕상 시상식에서는
봉사 부문 수상자 김춘열 씨와 경제인 부문 수상자 김미자 씨에게 상패와 부상 500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김만덕국제상이 신설됨에 따라
해외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