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업용수 수질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용 관정 4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질산태질소 등 14개 항목에서 모두 법적 기준치 이하로 양호했습니다.
다만, 원예작물 재배 비중이 높은 서부지역은 질산태질소 함량이 다른지역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나머지 PH와 염소이온농도 등도 기준치 이하로 나오는 등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수질에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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