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8천억 규모 제주신항만 개발사업 본격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4.08 14:25

3조 8천억 원 규모의
제주신항만 개발사업이 공식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기본계획 변경을 고시함으로써
3조 8천억 규모의 대형 항만개발사업이 공식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본계획에 비해
사업기간이 2040년까지에서 2035년으로 5년 앞당겨졌으며,
사업규모도
종전 2조 8천억 원에서 9천 600억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크루즈부두 4선석과 잡화부두 3선석, 유류부두 1선석,
관리부두 1선석,
그리고 배후부지 80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항만 인프라가 조성됩니다.

크루즈부두는 15만톤급 크루즈 3척과
22만톤급 1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대로 절차가 진행될 경우
2029년 공사를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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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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