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 신선도 유지' 골드키위 저장 기술 개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02 11:03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장기저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에틸렌수용체 반응 억제 물질을 활용해 품질 변화를 분석한 결과
14주 저장 후에도
출하 과정에서
과실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10주 미만의 단기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저온저장 방식을 사용하고
10주 이상일 때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는게 효과적인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수확 후 관리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농가 현장 실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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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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