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외국인범죄 대응 특별치안 활동을 벌인 50일 동안
강도와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11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3%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출입국 외국인청과 합동 단속을 실시해
불법체류자 56명을 적발했고
무단횡단을 포함한
무질서 행위로 2천 6백여 건을 단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특별 치안 활동을 통해
외국인범죄 뿐 아니라
5대 강력사건도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하는 등
예방과 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