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1910년대부터 2000년대초까지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소장한 제주 근현대사 기록물을 수집합니다.
주요 수집 대상은
제주의 교통 변화 모습을 담은 자료로
우마차나 버스, 택시,
화물차, 도로, 터미널, 여객선, 항만공사, 해난사고 관련 등입니다.
원본 수집과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며
기증을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0일부터 접수하면 됩니다.
기증된 자료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존 여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