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고아의 아버지' 딘 헤스 대령 10주기 추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5.22 15:46

6.25 전쟁의 10대 영웅이자 1천여명의 전쟁고아를 구한
고 딘 헤스 미국 공군 대령의 10주기 추모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거행됐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이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많은 내빈과 함께
고인의 자녀는 물론
헤스 씨와 함께 당시 아이들을 구출했던 계원철 장군의 유가족,
고인과 전선에 같이 나섰던
최원문 대령의 유가족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헤스 대령은 6.25 전쟁 당시
한국 공군 전투 조종사 24명을 양성했으며
250여차례의 전투에 참여해 다양한 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전쟁고아 1천여명을 제주로 피난시켰으며
퇴역 이후에도
전쟁고아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다가 2015년 98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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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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