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행사인 세계 환경의 날 행사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립니다.
유엔환경계획과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각국의 장차관급 인사와 주한대사,
국제기구 대표 등 7천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플라스틱 정책과 산업, 지역 기후위기 대응,
업사이클, 청소년 비전포럼 등
환경보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모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친환경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수막과 배너 등 홍보물 제작을 최소화하고
다회용컵 대여와
반납 스테이션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합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기는
지난 1997년 이후 28년 만입니다.